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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는 데 2천 원, From 다이소 '휴대용 노트북 클립'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기본 정보


 

제품명 : 휴대용 노트북 클립

구입처 : 다이소

가격 : 2,000원

 

 

▶ 점점 소소해지는 리뷰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은 가성비가 좋은 제품에 대해서 직접 써보고 평가해보는 ‘소소한 리뷰’입니다.

 

원래 취지는 5만 원 이하 제품 중에서 써보고 괜찮은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했었는데 요즘은 가격대가 한참 내려가 천 원 단위 제품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선택하는 제품의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가격대비성능이 좋아지고 있는데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찮고 주관적으로 만족도도 높은 제품을 소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하나만 잘하면 돼~ 잘 잡아줘



모든 제품은 용도, 기능이 있습니다. 

 

크기가 작으면서 여러 기능,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대체로 비싼 편입니다.

 

반대로 한가지 기능, 한가지 용도로 사용하는 단순한 제품은 저렴합니다.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품질을 제공하면 괜찮은 제품, 쓸만한 제품이 되죠.   

 

 

전 LG그램과 아이패드 프로 1세대 9.7 모델을 함께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 클리앙 게시물을 보다가 노트북 옆에 아이패드를 부착할 수 있는 클립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눈에 띄는 제품이라 바로 검색하고, 네이버 쇼핑에서 발견해 장바구니에 담아놨었죠.

 

근데 막상 구매하려니 활용도가 떨어질 것 같고, 제품 가격이 저렴해 오히려 배송비가 아깝게 느껴져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다이소를 비슷한 제품을 발견했죠. 

 

그리고 바로 구매해 버렸습니다. 

 

2,000원이라는 허들없는 가격에 심리적 저항이 무너진 것이죠.

 

다이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날 가서 5,000원 어치나 샀네요.

 

 

▶ 모바일 악세사리 명가 다이소?


 

 

다이소에 가보면 'for mobile' 로고가 붙은 모바일 악세사리 제품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하죠.

 

이번에 구매한 휴대용 노트북 클립도 'for mobile' 제품입니다. 

 

'for mobile' 제품은 모두 저렴하지만, 모두 품질이 우수한 편은 아닙니다. 

 

소비자에 따라서 호불호도 갈리는 편이구요.

 

제가 구매한 휴대용 노트북 클립은 괜찮은 품질이었습니다.

 

가격, 품질이 모두 납득할만한 수준이었습니다.

 

 

휴대용 노트북 클립은 제품명 그래도 휴대용이기에 너무 크면 안됩니다.

 

두 디스플레이 기기를 서로 잡아줘야 하기에 너무 작으면 지탱하지 못합니다.

 

성인 남성 손바닥 만한 크기는 적절한 크기 였습니다.

 

 

클립은 앞쪽 플라스틱보다 뒤쪽 플라스틱이 더 길게 만들어져 뒷 플라스틱이 더 지탱해주는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디스플레이와 맞닿는 안쪽은 압축 스펀지의 일종인 에바폼이 부착되어 부드럽게 밀착됩니다.

 

삼각형 플라스틱 나사를 풀고 조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바깥쪽 재질만 플라스틱이고 나사는 쇠로 되어 있습니다.

 

 

노트북 베젤에 비해 클립이 좀 더 깊숙하게 들어가는 편입니다. 

 

노트북 화면을 일부 못보는 문제가 발생하는데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식으로 장착되면 클립이 노트북 패널을 눌러 손상되는 것을 우려하실 수 있는데요.

 

베젤이 좀 더 튀어나와 있어서 클립이 베젤을 눌러 패널에는 힘이 가해지지 않습니다. 

 

 

위쪽에서 보면 이런식으로 고정이 되죠.

 

클립 자체가 약간 곡률이 있어서 두 화면을 안쪽으로 모아줍니다.

 

 

 

LG 그램과 아이패드 프로(가로)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아이패드 프로가 바닥에 닿지 않고 공중부양(?)을 했음에도 잘 고정됐습니다.

 

휴대용 노트북 클립은 노트북과 휴대용 디스플레이 기기를 연결할 때 매우 유용한 제품입니다.

 

노트북은 휴대가 간편하지만 실외에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하기는 어려운 편이죠. 

 

클립이 이 부분은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를 노트북의 세컨드 모니터로 사용할 때 활용하시면 유용합니다.

 

저는 용도가 조금은 달랐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세컨드 모니터로 활용하기 보다는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아이패드 프로를 쉽게 볼 수 있는 스탠드로 활용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13" LG 그램에 15" 휴대용 모니터도 클립으로 연결해봤습니다.

 

15" 휴대용 모니터의 크기가 커서 바닥에 닿았고, 클립이 스탠드 역할을 했습니다.

 

역시 베젤이 얇은 편이라 화면 일부를 가렸고, 고정은 튼튼하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게 클립은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미니2를 연결한 모습인데요. 꼭 PC를 연결하지 않아도 요즘 나온 아이패드용 카카오톡을 실행시켜 놓으면 세컨 모니터 용도로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부피와 무게가 덜한 스마트폰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역시 활용법에 따라 클립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도는 없지만 아이패드 미니2와 아이패드 프로 9.7을 연결해 세워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휴대용 노트북 클립을 알아봤습니다,

 

클립은 2개 물체를 잡아주는 기능이 있기에 상상력을 발휘하면 활용법은 좀 더 다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립의 활용법은 열린 결말로 남겨두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시간 할애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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