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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테온의 인포테인먼트 훑어보기

오민준 댓글 0 작성일

▶ 폭스바겐 신형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


 


안녕하세요. 오군입니다.


오늘은 폭스바겐코리아가 국내 판매를 시작한 따끈따끈한 프리미엄 세단 '아테온((The new Arteon)을 보고 왔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미 자사의 티구안, 파사트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는데요. 

 

 

새로운 아테온을 티구안, 파사트와 함께 국내에서 사랑받는 폭스바겐 트로이카 중 하나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테온과 관련된 이야기 중 먼저 관심분야부터 살펴보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테온(The new Arteon)의 인포테인먼트




모든 사물이 ICT의 범주 안에 들어가고 있고, 자동차도 전통적인 차량(vehicle)의 개념을 넘어 ICT와 결합하는 큰 흐름 속에 있습니다.

 

이를 잘 보여주는 것은 바로 콕핏(Cockpit)이며, 비행기나 배의 조정석을 일컫는 용어로 특히 경주용차의 운전석 주변을 이야기합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통상적으로 자동차 운전석 주변을 뜻하는데, 이 콕핏도 빠르게 디지털화가 진행 중입니다.  

 



전자전 2018에서 LG디스플레이가 선보였던 콕핏입니다. 

 

콕핏의 디지털화는 디스플레이가 핵심입니다. 

 

얼마나 운전자에게 디스플레이를 통해 인포테인먼트를 잘 제공할 수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아테온도 이런 흐름에 충실히 따르고 있습니다. 

 

콕핏에 위치한 12.3"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 중앙에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12.3"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Active Info Display)는 운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간과 온도와 같은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차량의 상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으며, 계기판의 역할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8"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아테온의 8"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조그셔틀과 화면 터치를 통해 조작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라디오를 비롯해 각종 미디어를 연결해 재생할 수 있으며, 내비게이션, 티팩(TPEG), 전화, 차량상태, 앱 연결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테온은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를 지원합니다.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은 걸음마를 떼고 성장 중입니다. 

 

구체적으로 각 인포테인먼트 솔루션을 사용 경험은 기회가 있을 때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디어 부분으로 다양한 연결을 통해 소스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아테온의 8"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량의 여러 정보와 함께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짧은 시간 체험한 부분이라 각 기능을 열거하는 수준의 정보만 제공해드렸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아테온을 비롯해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관련된 내용을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새로운 프리미엄 세단이라는 아테온(The new Arteon) 



 

아테온은 “아트(Art)”와 영겁의 시간을 뜻하는 “이온(eon)”을 합성해 만든 모델명으로 모델명 자체에서 왠지 그리스 느낌이 나면서 유럽 감성이 묻어났습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테온을 기존의 세단과 차별화된 프로포션과 강렬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해 스포티한 GT의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역대 폭스바겐 모델 중 가장 넓은 전면부 수평 라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체 전체를 감싸고 도는 캐릭터 라인과 통합되었다고 합니다. 

 

아테온의 1,968cc TDI 엔진은최고출력 190마력(3,500~4,000rpm)과최대토크 40.8kg.m를갖췄으며, 특히최대토크는 1,900~ 3,300rpm의넓은 실용 영역에서 발휘됩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7초이며, 최고속도는 239km/h 입니다. 

 

공인연비는 15km/l(복합), 13.6km/l(도심), 17.2m/l(고속)이며, 이산화탄소배출량은 125g/km입니다. 


전방추돌경고장치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액티브 보닛, 트래픽 잼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사각 지대 모니터링), 레인 어시스트,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 파크 어시스트, 피로 경고 시스템 등의 첨단 안전 기술이 모두 기본으로 적용됐습니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액티브 인포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스티어링 휠 히팅 기능, 3존 클리마트로닉, 키리스 액세스, 트렁크 이지 오픈 및 전동 클로징 등의 최신 편의 기능 또한 라인업 별로 적용돼 동급 세그먼트 대비 최고의 편의 사양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테온은 전륜 구동의 ‘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Elegance Premium)’,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 (Elegance Prestige)'의 2가지 라인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2개 트림에는 공통적으로 2.0 TDI 엔진과 7단 DSG 가 적용됐습니다.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인 가격은 아테온2.0 TDI 엘레강스 프리미엄이 5,216 만 8천원, 2.0 TDI 엘레강스 프레스티지가 5,711 만 1천원입니다.(모두 부가세 포함/개소세 인하 반영가).


 

 

모든 아테온 고객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 절감을 위한 ‘트리플 트러스트 프로그램(Triple Trust Program)’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보증 항목에 대해서 5년 (또는 15만 km, 선도래 기준) 무상보증을 제공하는 ‘범퍼-to-범퍼 5년 무상보증’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 사고로 인해 차체의 판금/도색이 필요한 경우 최대 150만 원의 수리비, 평소 운행 시 파손 빈도가 잦은 전면유리, 사이드미러, 타이어 등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의 수리비를 보상하는 ‘바디 & 파츠 프로텍션’ 프로그램도 동시에 제공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가 발표한 부분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트렁크 공간이었습니다. 

 

기본 563L의 트렁크 공간은 뒷좌석을 접을 경우 1,557L로 넓어지는데 동급과 비교해 더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넓은 트렁크 공간은 그만큼 차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부분입니다. 

 

 

▶ 세단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던 아테온(The new Arteon) 



 

저의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ICT와의 결합, 관련된 기능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폭스바겐 아테온을 통해 점점 IT 기술이 접목되고 있는 세단의 흐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인포테인먼트의 제공, 운전 편의성과 관련된 여러 기능의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고, IT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좀 더 공부해서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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